JAFA Brewery, established in 2019, is the first and only Indian owned brewery in Seoul. The Brewery was born out of the love for easy drinking and session-able beers. At JAFA we are focused on making creative, and well-balanced beers; each beer is crafted locally using the finest of ingredients and authentic brewing techniques. Quality and consistency is of prime importance to ensure that every batch brewed is true craft.
The Brewery is located in Seongsu-Dong, in an old chemical factory that has been converted into a multipurpose space. Adjacent to the Brewery, a casual Indian Gastropub will be opening early 2020. The idea is to provide a beer and Indian food pairing experience for the customers – a one of a kind experience in Seoul.
At JAFA, we brew our year round core beers, and from time to time we release seasonal beers that offer customers a unique drinking experience. We released our first beer in April 2019 and since then we have slowly grown our distribution across South Korea; at present we are pouring in over 25 bars and restaurants in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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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에 창립된 저희 JAFA 브루어리는 서울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인도인이 운영하는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입니다. 저희 양조장은 음용성이 좋으면서 맛이 훌륭한 맥주에 대한 열정에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한 저희의 신념을 담아 여러 종류의 맥주들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면서도 아주 균형감 있는 맥주를 양조하는데 가장 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생산되는 모든 맥주들은 최상의 품질의 원료들과 정통적인 양조 기술을 통해 생산됩니다. 더불어 높은 품질과 그 균일성을 최우선시 하여 매 양조에 크래프트 정신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양조장은 과거에 화학제품 공장이었던 공간을 탈바꿈한 성수동의 성수연방이라는 복합 문화 공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희 양조장 바로 옆에 위치한 브루펍은 2020년 초에 정통 인도 음식과 맥주의 페어링을 제공하는 가스트로펍으로 새롭게 바뀌어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하여 한국에 유일무이하게 인도 퀴진 마리아주를 전문적으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JAFA 브루어리는 여러 종류의 연중 생산 맥주들이 있고, 각 시즌 마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드리고자 한정판 시즈널 맥주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에 첫 JAFA 브루어리의 맥주를 출시한 이후로 저희는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전국에 걸쳐 점차 많은 분들께 저희의 맥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 및 수도권의 여러 크래프트 맥주 전문 펍들과 레스토랑들을 통해 저희 맥주를 더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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